주말농장 파종시기 월별로 알아보자!!

오늘은 함께 주말농장 파종시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바쁜 도시속을 떠나 주말이면 함께 주말농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물론 시골에 살았던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파종시기와 그리고 수확시기를 놓치거나 해서 낭패를 보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함께 주말농장 파종시기를 알아봄으로써 어떻게 하면 정확히 심고 그리고 수확을 할수 있을지 최적의 시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주말농장에 쓰기에 좋은 작물과 그리고 그 파종시기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일단 농촌진흥청에서 가지고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4월 상순부터 모종을 심을 것은 크게는 먼저 양배추, 배추,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4월 중순에 모종을 해야하는 종목으로는 근대, 당귀, 미나리, 부추, 상추, 셀러리, 쑥갓, 엔다이브 치커리, 케일, 파슬리가 있습니다.

하나 더 4월 말에 모종을 해야 하는 것들로는 강낭콩, 비트, 오이, 청경채, 다채. 토마토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실제로 날씨의 변화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제 각 월당 평균 온도고 올라가고 있고 온난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는 이제 벌써 열대 과일이 재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재배되는 작물을 보자면, 실제로 예전에 우리가 알고 지내왔던 자료와 그리고 최근에 변화되는 추이를 농촌 진흥원이나 각각 시군구청에 문의 하여 정보를 받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든지 정보 시대를 맞이하여 노력만 해서는 성공을 할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정보를 얻고 거기에 발맞추어 나갈 때 성공할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주말농장 파종시기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틀에 맞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주말농장 파종시기를 위해서 어디서 정보를 얻으면 좋을까요? 한번 링크를 달아 두도록 하겠습니다. 접속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링크는 위쪽의 사진에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주말농장에서 키워지는 다양한 작물들 정말 파종시기 와 수확시기를 잘 맞추어 보람된 노력과 결과물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또한 나이가 들면서 확 트인 공간에서 나만의 것을 만들고 키운다는 것은 너무나 획기전인 것일 겁니다. 나이 들어서 단순히 주말농장을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도 작은 것부터 한번 주말에 농장을 해보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

이런 규모의 주말농장은 실질적으로 은퇴하고 복귀 할려고 하는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단순히 는 그냥 살짝 깻잎이나 상추 등 쉬운 것으로 먼저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는 3월초 파종 시작하여 9월 수확입니다. 그리고 옥수수는 4월 중순 파종 7~8월 수확이고요.

특히 가뭄이 심해서 비가 간절히 내려와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점점 봄, 가을이 사라지고 있어서 힘든 거 같습니다. 

솔직히 강이나 보를 없애는 것에 대한 생각을 뜬금없이 이야기해보자면 이라 작물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싶지만, 물이 오염돼서 이미 쓰지 못하는 물이라. 개인적으로는 깨끗한 물 즉 비가 내려와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또한 저 또한 나중에는 시골에서 이렇게 주말농장 말고 아예 고단가 작물을 키우면서 벌면서 아기자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