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단풍 주산지

오늘은 주왕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어떻게 있고 난이도나 아니면 각종 올라가는 지도 등을 살표 볼 것이고 또한 단풍으로 알려진 주왕산 단풍은 얼마나 색다른 매력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주왕산 주산지가 유명한데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주왕산은 경북 청송군의 위치하고 있는데요. 일단 주왕산의 대표로 할 수 있는 기암바위가 딱 보이는데 아 특히나 가을에 가서 보게 되면 정말 절경이라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 말부터 11월 초쯤 단풍 절정시기로 알려져 있어서요. 일단 그 시기에 잘못하고 주차부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각종 지도나 무료로 팜플렛을 챙기지 못했다면, 스마트폰으로 찾게 될 텐데요. 참고하시어 미리 챙기시던지 무료 지도 어플이나 아니면 열람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왕산 자체가 가벼운 트래킹 코스부터 어려운 등산코스까지 다양하게 확인하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누가 가도 좋은 그런 곳이라고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즉 쉬는 날에 가신다면 무조건 오전 8시 전에 가셔서 시작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단풍반 사람반으로 휩쓸려 다닐 수도 있거든요. 늦으면요.

주왕산 단풍은 내장산과 더블어 정말 멋지기로 유명합니다. 괜히 국립공원이 아니죠. 각종 등산코스가 있지만 일단 인공저수지가 있는데요. 조선시대 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곳의 물안개를 보게 되면 정말 장관입니다.

또한 일단 주왕산 국립공원 절골계곡은 정말 다리 빼고는 자연의 그 자체이기 때문에 정말 아름답고 태초로 돌아간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일단 이곳은 입구부터 상당히 오래 가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계곡을 따라 걷는 코스인데 비가 많이 오면 통제도 되고 일단 와본 분이나 난이도가 있어 평상시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패스하는 게 좋기는 합니다.

주왕산은 계절마다 색을 갈아입는데 이모습이 다른 산도 마찬가지로 하겠지만 변화무쌍하여 너무 아름답고 사람이 도전하지 못할 그리고 건드리면 안 될 거 같은 그럼 매력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주왕산 단풍절정시기는 10월 28일부터 ~ 11월 4일이라고 하네요. 물론 이게 정확히 맞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살짝 금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정말 이런 안개가 피어오르고 기암들과 색이 형형색색 한 모습들은 그 어디서 볼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모습은 무조건 아침 일찍 가셔야 볼 수 있는 곳이므로 꼭 일찍 히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왕산 등산코스 입니다. 물론 더 자세히 보시기 위해서는 위쪽에서 참고해주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몇 개를 올려 들였으나 각각의 최신정 보나 추가된 정보들이 업데이트 안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위에서 알아보시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좋다 봅니다.

이렇게 자락인 트레킹 코스도 있으며 아니면 등산 마니아들에게 있는 그런 등산코스도 있습니다. 시간 자체도 짧게는 몇 시간에 길게는 종일 걸어야 하는 코스도 있죠.

매우 귀엽고 신기하게 생긴 절구 폭포라는 것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마음껏 들어가서 수영하고 놀고 싶지만 또한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매우 애매모호합니다.

지금부터는 각종 아름다운 주왕산 국립공원 모습들과 그리고 주왕산 등산코스 지도 등을 올려드리고 가벼운 멘트로 끝을 내고자 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왕산 절골계곡과 기암의 아름다운 모습이고 특히나 단풍이 들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을 뽑자면 개인적으로 내장산과 이 주왕산 단풍을 뽑고 싶어요, 정말 아름답거든요.

정말 아름다운 입구의 주왕산 모습 뒤로 트래킹 코스를 가다 보면 와 이렇게 생긴 곳이 우리나라에 있구나 하고 감탄을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이른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주왕산 절경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조선시대 만들어진 인공호수가 있습니다.

일단 주왕산 등산코스도 매우 많은데요. 일단 입구에서부터 입을 벌어지게 하며, 특히나 사진작가들이 이 주왕산 단풍이 보이는 시기에는 정말 명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왕산 단풍 들기 직전의 모습들입니다. 확실히 가을 하면 산 여름 하면 바다라는 게 인식될 정도 가을 주왕산 국립공원 모습은 너 무 뛰어나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꼭 가고 싶은 곳을 따지자면 이 주왕산과 내장산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아침 일찍 가서 안개 핀 주왕산 모습을 꼭 보세요. 안 그러면 아래와 같이 등산객들 사이에서 줄 서서 가는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그냥 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주왕산에 있는 이 계곡은 우리나라 힐링로드 10선에 선정되어 있어서 곽광을 받고 있는데요. 정식적으로 길을 닦아놓지는 않았기 때문에 잘 아시는 분들과 함께 준비 철철 히 하시고 가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공저수지라고 불린 주왕산 주산지인데요. 이곳 때문에 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 몇 장과 함께 저의 마지막 소감을 쓰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전 아이가 어리지만 걷고 초등학생이 되면 반드시 데리고 가서 이 산과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꼭 보여주고 싶네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