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 추천 !!

2020년 새해를 맡이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위해서 일출을 보기 위한 해돋이 장소를 찾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드리고자 하는 곳은 바로 해돋이 명소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당연히 동해안이나 남해안쪽이 유리하겠죠. 그런다고 가장 먼저 일출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동해로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당연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해돋이 명소는 동해에 많이 있고 추천드리는 곳도 많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다고 꼭 동해를 가게 되면 복잡함에 후회가 될 수도 있죠.

일단 그러면 하나씩 해돋이 명소 추천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제주도 성산일출봉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갑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여 제주도로 가서 보는 그 장면은 황홀할 따름이죠.

강릉에 정동진 또한 해돋이 명소로 적극적으로 추천받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실제로 해 뜨는 것을 보고 그리고 여러 가지 축제도 하며, 가볍게 회도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라 추천드립니다.

여수 향일함입니다. 이곳은 제가 태어난 곳이고 정말 남해안은 섬이 많지만 이곳은 그렇지도하고 저 바다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색이면 색 그리고 마음이 절로 녹아내리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각종 바위와 절터에서 소원을 빌어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울산 간절곶과 그리고 포항의 호미곶을 해돋이 명소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이곳은 동쪽이면서 북쪽이 아니라 일단 기본적으로 경남 경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다고 타 지역에서 가기는 거리서 멀기도 하고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동해 촛대바위를 해돋이 추천드리는 곳 중에 하나인데요. 일단 동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그리고 여러 가지 제주도 같은 데서만 볼 수 있는 여러 암석들은 동해에 해변만 보던 곳에서 새로운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당진 광목 마을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서해안의 해돋이 명소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 모두를 볼 수 있어서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곳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러분 모두가 정말 개인적으로 2020년 한 해는 정말 해돋이 잘 보셔서 소원도 밀고 한해 다짐도 잘하셔서 되시는 일 모두 잘되시면 좋겠습니다.